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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성 관련 문제 근절하기 위해 애쓰는 한샘

기사승인 2018.10.17  13: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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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성 기자

요즘 가구업체 한샘이 시련을 겪고 있다. 성추행 논란이 다시 일어났고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성추행 사건이 있었지만 한샘이 솜방망이 처벌을 했고 적절한 절차에 따라 문제를 처리하지 않았다는 기사가 나와 논란이 확대됐다. 이에 대해 한샘은 공정하게 처리했고 강등과 감봉이란 징계를 내렸다고 해명했다.

일각에서는 네티즌들이 한샘을 불신하고 있다고 하지만 한샘이 확실히 크게 변했음이 분명하다. 실제로 한샘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면 또 다른 문제가 생겼을 것이다.

한샘의 전체 직원 수는 올해 6월 기준으로 2945명이다. 직원이 많은 만큼 여러 일들이 생길 수 있다. 최근 발생한 임원 성추헹 사건을 한샘이 처리한 방식은 적절했고 공정했다. 

실제로 한샘은 사내 성 관련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 가지 예만 제시하면 한샘은 성 관련 문제를 제보할 수 있는 핫라인을 온라인 공간에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으며 6하 원칙에 따라 제보사실을 적어서 보내면 된다. 이 제보는 성 관련 문제를 대응하는 부서에게만 전달된다.  

사내 성 관련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한샘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아울러 한샘 역시 사실이 아닌 언론보도에 대해선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주기 바란다.

성 관련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애쓰는 한샘에게 박수를 보낸다. 한샘이 남녀가 평등하게 근무하고 여성들이 존중받는 직장, 여성들이 한국에서 가장 좋은 직장이라고 추천하는 직장이 되길 바란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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