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SKT "누구나 AI '누구' 서비스 만들 수 있다"…'누구 디벨로퍼스' 공개

기사승인 2018.10.17  17:44:22

공유
default_news_ad2
SK텔레콤 박명순 AI사업 유닛장이 17일 '누구 디벨로퍼스'의 개요와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코딩 장벽을 없앤 AI(인공지능) 오픈 플랫폼 '누구 디벨로퍼스'를 공개한다.

SK텔레콤은 기업과 개인 개발자가 AI '누구'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웹 사이트 '누구 디벨로퍼스'(developers.nugu.co.kr)를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누구 디벨로퍼스는 써드 파티(3rd Party)가 직접 AI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는 '누구 플레이 키트'(NUGU Play Kit)와 사용자 그룹 및 전용 디바이스를 관리할 수 있는 '누구 비즈'(NUGU Biz)로 구성된다. 또 누구의 서비스는 '플레이'(Play)로 불리게 된다.

회사는 누구 디벨로퍼스의 개발 툴은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환경으로 돼 있어, 마우스와 키보드 조작만으로 누구 플레이를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누구 디벨로퍼스는 오는 24일 일반에 공개된다. 또 이날 개발자들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누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SK는 누구 디벨로퍼스에 사용자의 발화부터 응답까지 전 과정을 처리하는 엔진을 포함되어 있고, 각 기술에 대한 개념적 이해만으로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밝혔다.

또 '누구 플레이'를 만드는 '플레이빌더'(PlayBuilder)는 케이스별 응답을 직접 작성할 수 있고, 원하는 경우 즉각적인 변경이 가능해 사실상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개발자들은 누구 디벨로퍼스에서 회원 가입 후 플레이를 개발할 수 있으며, 유해 서비스·금칙어 포함 여부, 발화 테스트 등의 심사 과정을 거쳐 배포·운영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전문 에이전시를 선정해 개발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유성 서비스 플랫폼 사업단장은 "국내 AI 생태계 확산을 위해 '누구' 오픈 플랫폼을 개방했다"며 "앞으로도 SDK를 공개하고 개발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오는 24일 누구 디벨로퍼스 정식 오픈과 함께 창업진흥원과 총상금 8400만원 규모의 '누구 플레이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