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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기부자들과 같이 지구 19바퀴 달린 현대차

기사승인 2018.11.11  16: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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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감

10일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페스티벌에서 7km 단체 러닝에 참가한 사람들 /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8월 27일부터 약 80일 동안 진행된 친환경 사회공헌 러닝 이벤트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IONIQ LONGEST RUN)' 캠페인의 마지막 이벤트인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페스티벌'이 10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성황리에 끝났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가 미세먼지 발생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함께 갖고, 친환경차 ‘아이오닉’과 함께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만든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달리면서 사회공헌도 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러닝(Running) 캠페인이다.

올해 8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80일간 진행된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에는 총 3만여 명의 기부자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약 77만 km를 달렸다. 이것은 지구를 19바퀴(1바퀴 약 4만km)넘게 달린 것이다.

이날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페스티벌에는 캠페인 참가자 중 1만600여 명이 참석해 캠페인 참여 경험을 공유했다.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모두 같이 달리는 7km 러닝과 가수들의 콘서트가 진행됐다. 또 여러 가지 친환경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도 있었다.

현대차는 현장에 롱기스트 런 메모리즈 사진전, 다육식물 만들기 이벤트, 에코백 만들기 이벤트 등도 준비했다.

더불어 현대차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페스티벌' 참가자 중 200명을 모집해 오는 17일 인천 제2수도권 매립지에 있는 '아이오닉 포레스트'에서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나무를 심을 수 있고 자신이 심은 나무에 이름을 붙일 수 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 참가자들이 달린 거리만큼의 마음을 모아 2016년 조성됐고 현재 1만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준 기부자 분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현대차는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 친환경차 보급 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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