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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갑 중견련 회장 "내년 중견기업들 20만 명 신규 채용 계획"

기사승인 2018.11.19  19: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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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 열려

강호갑 중견련 회장 / 중견련 제공

강호갑 중견련 회장이 제4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 축사에서 “최근 중견기업연합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내년 우리 중견기업들은 31조2000억원을 투자하고, 19만70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2018년 중견기업 주간(11.19~11.23) 첫날인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4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중견기업인의 날’행사는 중견기업특별법이 시행(14.7.22)된 이후 매년 열리는 중견기업계 최대 행사다.

산업부는 중견기업계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11월 셋째 주를 중견기업 주간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를 중견기업계 사기를 높이고 우수 중견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간 첫날 중심 행사로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부 차관, 강호갑 중견련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주제는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 중견기업이 책임지겠습니다’였고 국무총리 격려사, 우수 유공자 포상, 중견기업계 기념공연 등이 이어졌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축사에서 “최근 중견기업연합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내년 우리 중견기업들은 31조2000억원을 투자하고, 19만70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며 “활력이 저하된 우리 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이 앞장서서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건전한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수 유공자 정부 포상은 우리 경제의 성장과 고용 창출을 선도한 우수 중견기업인 총 32명이 받았다.

금탑산업훈장 수상자는 구자겸 엔브이에이치코리아㈜ 회장이다. 김동연 ㈜동신툴피아 김동연 대표는 산업포장을 받았다. 김영진 한국특수형강(주) 계장과 신매정 ㈜와이지-원 부장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외에 중견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은 중견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 28명이 국무총리,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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