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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JTBC 아나운서 두산가 며느리 된다···박서원 오리콤 부사장과 결혼

기사승인 2018.11.20  15: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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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8일 웨딩마치...박 부사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의 장남

두산그룹 광고계열사 오리콤의 박서원 부사장(왼쪽)과 JTBC 조수애 아나운서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조수애 JTBC 아나운서가 두산가의 며느리가 된다. 조 아나운서는 두산그룹 광고계열사 오리콤의 박서원 부사장과 결혼한다. 박 부사장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박 부사장과 조 아나운서는 다음달 8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부사장은 세계 광고인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를 졸업했다. 2006년 광고회사 빅앤트를 설립한 뒤 창업 3년 6개월만에 120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그리고 2014년 10월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이듬해 8월 한화그룹 광고계열사 '한컴'을 인수하며 경영인으로서 실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현재 오리콤 부사장이면서 오리콤의 한 사업부문(BU)인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 (주)두산 전무 등을 맡고 있다.

조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김해외고와 홍익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했다. JTBC 측은 2016년 18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조 아나운서가 입사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입사 뒤 아침 뉴스 'JTBC 아침&'의 앵커, '오늘, 굿데이' '전(錢) 국민 프로젝트 슈퍼리치' 'LPGA 탐구생활' 등 예능·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조 아나운서는 청순한 미모로 '아나운서계의 손예진'으로 불려왔다. 조 아나운서 스스로도 과거 '쑈미옵빠'에서 "모든 채널 통틀어 아나운서 중 미모로만 몇위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2등 할게요"라고 답해 미모 자신감을 드러낸적이 있다.

JTBC는 조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고 말을 아꼈으나 "조 아나운서가 최근 회사에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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