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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동급 수입 SUV 5개월 판매량 잡은 '팰리세이드'…현대차 새 볼륨차 '등극'

기사승인 2018.11.30  1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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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 /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사전계약 첫 날 기록적인 실적을 올리면서 새로운 인기 차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대차는 30일 팰리세이드의 사전계약 첫 날 3468대의 계약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이는 포드 익스플로러와 혼다 파일럿 등 동급의 외산 대형 SUV의 작년 평균 5개월치(750대 X 4.6개월) 판매량에 가까운 수치이다. 특히 지난해 연간 국내 대형SUV 산업수요(4만 7000대)의 7% 수준에 달하는 실적을 하루만에 기록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역대 현대차 사전계약 첫 날 대수 중 그랜저IG(1만6088대), 싼타페TM(8193대), EQ900(4351대)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하며 또 하나의 볼륨 차종(인기가 많은 차) 탄생을 알렸다.

팰리세이드의 이같은 초반 돌풍은 우수한 상품성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사전 계약 첫 날임에도 많은 고객 분들께서 선뜻 계약에 나서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팰리세이드의 높은 상품성과 넓은 실내 공간,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고객분들이 높이 평가해 주시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과 동급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첨단 사양을 대폭 적용했음에도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이다.

팰리세이드는 아직 확정된 가격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현재까지 범위로 공개된 가격 중 가장 높은 트림의 가격(디젤 프레스티지 4177만원~4227만원)에 선택 가능한 옵션을 다 더하면(727만원) 4904만원~4954만원으로 5000만원이 넘지 않는다.

동급 외산 SUV 대비 500~600만원 이상 낮은 것으로 평가되는 등 가격 경쟁력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팰리세이드의 인기를 반영한 지표는 온라인상에서도 나타났다. 

실제로 인터넷 유저들은 '다소 비쌀 것'으로 예상했지만 '착한가격'이라 호평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9일 공개된 후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에는 팰리세이드와 맞춤법이 다른 펠리세이드가 동시에 올라왔다. 

현대차에 따르면 공식 홈페이지 접속자 수도 평상시의 2배 이상 접속되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내달 10일까지 팰리세이드의 사전계약을 진행하며, 사전 계약 후 구매를 확정한 고객에게는 올해 말 개별소비세가 종료되어도 할인된 수준(3.5%, 3월 출고에 한함)만큼을 보상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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