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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경제위기 상황이며 한국의 미래는 암울하다

기사승인 2018.12.06  10: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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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국가부도의 날>

<국가부도의 날> 여주인공 한시현 팀장(영화배우 김혜수) / CJ엔터테인먼트, 투래빗 제공

영화 <국가부도의 날>을 관람했다.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국가부도의 날>은 사실을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가 아니라는 점이다. <국가부도의 날>은 영화일 뿐이다. 따라서 영화 내용에 담겨 있는 주장들을 그대로 믿을 수 없다.

<국가부도의 날>에서 국민들이 항상 의심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그 말대로 이 영화도 의심하면서 봐야 하는 영화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우리의 과거 역사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영화다. 1997년 외환위기를 맞았을 때 우리 국민들 중 엄청난 피해를 입은 이들이 많다. 중요한 것은 국가부도의 날을 다시 맞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도 경제위기는 진행되고 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서 주인공 한시현 한국은행 팀장은 국민들에게 경제위기의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금도 경제위기가 진행 중이고, 국민들 모두 경제위기가 진행 중임을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은 한국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영화에서 권력자들을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며, 국가를 이끌어 가는 이들의 잘못된 판단때문에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 항상 의심하고 치밀하게 생각하며 살아가는 국민이 돼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는 있다.

다만 이 영화의 내용을 그대로 신뢰하지 말고 사실을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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