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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스스로 충전·주차 실현?…현대기아차, 스마트자율주차 콘셉트 공개

기사승인 2018.12.28  14: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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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자율주차 콘셉트를 담은 3D 그래픽 영상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사진은 전기차 스스로 충전중인 자율주차 콘셉트 영상의 한 장면. / 현대기아차 제공

현대기아차가 운전자 없이 스스로 충전하고 발레파킹하는 스마트 자율주차 콘셉트를 28일 공개했다.

현대기아차는 오는 2025년경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출시하는 시점에 맞춰 자율주차 기능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3D 그래픽 영상을 보면 전기차 운전자가 목적지에 도착해 하차하면 차량이 스스로 빈 충전공간을 찾아 가 무선으로 충전한다는 내용이다.

충전을 마친 차는 스스로 빈 주차공간을 찾아 주차하고, 운전자가 스마트폰으로 호출하면 지정된 장소로 이동한다.   

자율주행 기술을 응용해 만든 자율발레파킹 기술은 모든 과정이 차량과 주차시설, 충전설비와 운전자간의 지속적인 커넥티비티 기술로 구현된다.

현대기아차는 이 콘셉트가 구현되면 완충된 전기차가 충전구역을 차지해 다른 차들의 충전을 방해하는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영상은 현대차그룹 미디어 채널인 HMG TV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기아차는 "다가올 자율주행 시대에는 자율주행 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주행 제어 기술들이 필요할 것"이라며 "현대기아차는 고객들이 자율주행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을 응용한 기술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자율주차 콘셉트를 담은 3D 그래픽 영상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사진은 충전을 마친 전기차가 스스로 주차하는 자율주차 콘셉트 영상의 한 장면. / 현대기아차 제공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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