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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새해 키워드에 담긴 '1등' 야심

기사승인 2019.01.09  18: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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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1조원 손익 창출 위해 토대 마련해야”…부행장 “‘농심(農心)’으로 무장할 것”

지난 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점에서 열린 ‘2019년 경영목표 달성회의’에서 이대훈 농협 은행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올해 두 번째 임기를 맞은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1조원 수익 창출을 목표로 1등 은행이 되겠다”는 야망을 보이고 있다. 농업인들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점에서 ‘2019년 경영목표 달성회의’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대훈 행장은 “매년 1조원 이상의 손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의 토대를 마련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140여명의 임직원에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 등을 강조했다.

또 임직원들과 디지털화, 직원 마케팅 역량 제고, 리스크 관리 강화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그는 “고객과 농업인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서민금융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등한시 하지 말아야한다”고도 말했다.

앞서 이대훈 행장은 신년사에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는 농협 사업의 가장 본질적인 가치”라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 “우량자산을 중심으로 자산의 실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것”이라며 1조원 이상 수익을 기록하는 성장을 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이 행장은 새해 첫 주 직원들을 격려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2일에는 본점 앞에서 출근을 하는 직원들에게 꽃을 나눠주며 격려를 보냈고, 3일에는 격오지 및 해외 사무소에 화상통화를 걸어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날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윤리경영을 선서하기도 했다.

이 행장의 행보에 따라 송수일 부행장도 지난 7일 ‘2019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어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 임직원을 독려했다.

송 부행장은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이 2019년 농협은행 1조 경영목표 달성의 선봉에 설 것”이라며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선도를 위해 농협은행이 수익센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농심(農心)’으로 무장하자”고 밝혔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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