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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 '계정 설정'부터 차근차근

기사승인 2019.01.17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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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장 모습 / 삼성전자 제공

첨단 사양을 장착한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기기로 자리 잡았다. 들고 다니는 컴퓨터인 스마트폰은 그 기능만큼이나 보안 기능도 강화 돼 지문인식, 홍채인식, 안면인식 등 다양하다.

100만 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최신 스마트폰을 장만했지만 정작 박스를 열고 전원을 켜면, 수 많은 어플리케이션(앱)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물론 젊은 세대들이야 누워서 떡 먹기겠지만 아버지, 어머니들은 전화 걸고 받기, 자녀가 깔아 준 카카오톡 문자 하기가 전부인 경우가 다반사다.

이리저리 눌러봐도 안 열리고 계속 거부 당하는 이 앱들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것일까?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은 제조사 또는 운영체계 별로 분류한다. 제조사로는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에서 만드는 갤럭시 시리즈가 있고, 미국 애플에서 만드는 아이폰 시리즈가 있다. 

OS(Operating System), 즉 스마트폰을 작동 시키는 운영체계 별로는 안드로이드 계열과 iOS 계열로 나뉜다. 안드로이드는 한국의 삼성과 LG 스마트폰이 대표적이고 iOS는 애플 아이폰에 탑재 되어 있다.

각 스마트폰에는 기본 앱들이 설치 돼 있다. 제조사의 앱들과 운영체계에서 제공하는 앱들이다. 전화나 메시지, 시계, 설정, 카메라 등 필수 앱들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이다. 

필수 앱들은 삭제가 불가능하고 선택 앱들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지울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서 처음 사용하게 되면 보통 제조사는 자사의 기본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해 놓지만, 이를 구동 시키기 위해 선 먼저 계정 설정을 해야한다. 초기에 계정 설정을 놓쳤더라도 설정 앱에서 다시하면 된다.  

지난해 출시된 삼성 노트9를 예로들면 설정 앱에 들어가 계정을 클릭한다. 이후 계정 추가를 누르고 삼성 계정을 선택한다. 이메일 ID와 비밀번호를 만들고 계정 생성 버튼을 누르면 휴대전화 인증창이 뜨는데, 이를 선택 후 통신사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본인 확인 창에서 가입자 정보를 입력 후 다음 버튼을 누르고 인증번호가 수신되면 번호를 입력한다. 다음 선택 후 사용하는 이메일 정보와 비밀번호, 약관 동의를 체크하면 삼성 계정 설정은 마무리 된다.

계정을 설정했다고 모든 앱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앱마다 약관 내용이 다르고해서 각각 동의를 또 해야한다. 업데이트도 마찬가지다.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방책이다.

노트9에 선택 앱으로 설치된 삼성헬스 앱을 예로 들면 첫 페이지에 이용약관, 개인정보 수집·이용 등 위치정보 약관, 마지막으로 프로모션·마케팅 정보 전송 동의 등이 있다. 항목 별 필수 약관과 선택 약관에 동의를 누르면 비로소 앱을 온전히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개인정보 동의가 필요한 앱들은 자동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며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접 약관 동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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