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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남은 ‘과일채소’로 만드는 ‘속풀이 해장 주스’

기사승인 2019.02.02  1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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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프레시웨이가 제안한 ‘속풀이 해장 주스’의 완성된 모습./사진제공=

매년 명절 연휴를 지내고 나면 남겨진 차례 음식과 식재료 등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마련이다. 마냥 두고 보관할 수도 없고, 금세 처리하기에도 어렵다.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명절에 남은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속풀이 해장 주스’를 제안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나누는 반주, 차례 뒤 음복으로 마시는 약주가 자칫 과음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이왕이면 ‘속풀이 해장 주스’로 숙취도 날리고, 명절에 남은 식재료도 즐겁게 활용하자.

1인 기준으로 ▲사과 1/2개 ▲배 1/2개 ▲물 1/2컵(100ml) ▲시금치 20g ▲도라지 20g ▲숙주 20g을 믹서기에 함께 넣고 갈아주면 손쉽게 완성된다.

배에는 수분과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탁월하고, 사과는 간의 독소 배출을 돕는 '펙틴(Pectin)'이 함유돼 숙취 해소를 돕는다.

시금치는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고, 손상된 간세포를 생성해주는 베타카로틴(Beta-Carotene)이 풍부하며, 도라지의 이눌린(Inulin) 성분도 체내 해독 작용에 탁월하다. 숙주 역시 간을 해독하고 알코올로 인한 숙취 해소에 좋다.

CJ프레시웨이 김혜경 푸드스타일리스트는 “기호에 따라 귤을 첨가해 한 번 더 갈아주면 단맛을 더하고, 귤 속의 비타민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몸 속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임유정 기자 wiselim88@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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