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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 10곳 중 4곳 여성 대표…"지속적 증가세, 관심 뒷받침 돼야"

기사승인 2019.02.08  18: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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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의 성별 사업체 수 및 여성사업체 비율 / 여성정책연구원 홈페이지 캡처

우리나라 사업체 10곳 중 4곳은 여성이 대표로 있는 사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여성이 대표로 있는 사업체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 2016년 150만 개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지난해 8월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를 바탕으로 작성한 성인지통계를 본보가 8일 살펴 본 결과 2016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 수는 395만 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여성이 대표자인 사업체는 149만 7000여개로 전체 비중 38%를 차지했다.

여성이 대표로 있는 사업체는 조사기간인 2010년 125만 개부터 2016년 150만 개까지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기간동안 남성과 여성 대표 사업체의 비율 차이가 가장 컸던 해는 조사가 시작된 2010년으로 남성 사업체가 210만 개일때 여성 사업체는 125만 개로 37.2%의 비율에 불과했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조사 기간 동안 남성이 대표인 사업체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 기간 남성 사업체는 같은 기간 동안 210만 8000개에서 245만 3000개로 증가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조사 기간 동안 여성사업체의 비율은 큰 폭의 변화를 나타내지는 않았다"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볼때 여성들이 사업체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나 사회적 관심이 뒷받침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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