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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자동차 청소 요령…미세먼지 걸러주는 룸 에어컨 필터 확인 필수

기사승인 2019.02.24  0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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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사려면 돌아다니면서 차량 상태 확인해보고 살 것

서울 장안동 중고차 시장 / 연합뉴스 제공

자동차를 소유한 이들이 올해 봄에 자동차 청소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봄에 자동차를 철저히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지난 19일은 우수(雨水)였다. 다음달 6일은 경칩(驚蟄)이다. 경칩이 지나면 봄기운을 느낄 수 있다. 자동차 주인들 중에는 봄에 자동차를 점검하고 청소하는 이들이 많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추운 겨울을 보낸 자동차는 모든 부분에 피로가 쌓여있다고 이야기했다.

김종훈 한국자동차품질연합 대표는 봄철 자동차 점검에 대한 질문에 “냉각수나 냉각수 호스의 점검, 스노 타이어를 장착했다면 일반 타이어로 교체, 각종 오일류의 누유 여부 점검, 황사나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룸 에어컨 필터(대부분 조수석 글로브 박스에 있음)를 확인해서 오염됐을 경우에는 교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봄철 자동차 청소에 대해선 “실내에 쌓인 먼지를 떨어내는 대(大)청소가 필요하다”며 “차 외부는 겨울철 눈이나 염화칼슘에 오염돼 있으므로 외부와 하체 세차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봄에는 나들이를 위해 중고차를 구입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전문가들은 요즘 인터넷에 중고차 허위매물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 대표는 “중고차는 요즘 인터넷 허위매물이 많으니 가격이 싸다고 구입해서는 안 된다”며 “중고차 매매시장을 자동차를 잘 아는 지인과 함께 방문해서 등록업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입할 차량의 자동차성능점검기록부를 살펴보고 사고 발생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운전을 해보고 난 후에 계약서(자동차양도증명서)를 쓸지 결정한다.

김 대표는 “중고차를 선택할 경우 동종차량이더라도 주행거리, 소유자 평소 관리 상태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며 “돌아다니면서 여러 차량을 살펴보고 가격과 차량상태를 확인해야만 실패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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