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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지용철, '목련' 출간과 함께 전시회 개최

기사승인 2019.03.08  16: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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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지용철 씨가 새 작품집 '목련' 출간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한다.

충청북도 청주 출신의 지 작가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20년째 전기안전관리업에 종사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접한 사진찍기는 세 번의 개인전과 한 번의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작가가 목련을 주제로 작업을 시작한 시기는 지난 2013년부터다.

그는 작업노트를 통해 "2013년, 힘들고 가슴 아팠던 시절 산책길에 우연히 눈에 들어온 목련"이라며 목련과의 첫 인연을 소개했다. 이후 목련에 투영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카메라를 놓게 된 사연, 또 다른 발견으로 자유로움을 얻게된 과정을 담담히 설명했다.    

수묵화처럼 잔잔한 느낌의 작품들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집주변이나 출장을 다니며 틈틈이 기록한 것들이다.

전시회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나우에서 열릴 예정이다.

'목련에게서 어머니가 보인다. 젊을 적 그 고운 모습이 목련에서 보인다.' / 지용철 제공
'아픔을 견디고, 꽃을 피웠구나.' / 지용철 제공
'삶은 잠시 스치는 봄날이다.' / 지용철 제공
'갈 길을 잃은 어느 봄날, 나비가 길을 내주었다.' / 지용철 제공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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